닥터필로스 6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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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필로스 작성일20-03-18 07:29 조회6,8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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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닥터필로스 대치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5학년 학생의 어머니가 쓰신 글입니다.
저희 아이는 5학년이 되는 셋째 막내 남아로 7세 대탐수업 시작하여 8세 수탐수업을 병행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닥터필로스 수업을 세상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활하며 자라온 아이입니다.
두 딸들 아래 막내 남자아이라, 듣기를 잘 하고 집중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조그만 바램으로 시작한 수업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닥터필로스에서 가르쳐주시는 수업들과 방향성들을 열심히 따라가기만 한 몇 년을 지난 과정들에서 제가 보고 또 느끼는 저희 아이와 닥필 친구들의 모습은,
호기심 많고 관찰을 잘 하는 어린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
책임감 있게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어린이
새로운 문제에 대한 다양하게 사고하고 판단할 줄 아는 시선을 가진 어린이
바른 자세로 발표하고 상황에 맞춰 즐겁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어린이로
자라고 있음을 학년이 지날수록 실감하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오랜 시간 동안 주변과 다른 방향성들을 인지하고 저와 아이만의 목표도 세우고 그걸 함께 해내고 하는 시간들을 지내왔었고, 꾸준히 한결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좋은 선생님들의 가르침, 조언들 그리고 격려가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동고동락하는 학부모님들도 함께여서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좋은 그릇이 마련되고 다듬어지는 중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상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목표점을 세우고 나아갈지도 알려주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닥필을 다니는 아이들은 때때로 매순간 현실을 인지하고 지금을 제대로 살아 갈수 있게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어 학원들이 휴원을 하였을 때도 영상수업을 재빠르게 도입해주시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가이드해주시고 그에 맞춰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주신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학년을 지나면서는 추론력과 더불어 일반화 된 개념을 찾아내는 방법을 습득하고 더불어 구체적인 것들을 채우기 위해 책읽기와 다양한 분야의 다큐멘터리나 text들을 접하는데 쓰는 시간들을 더욱 늘리고 각자만의 것들로 정리하고 채워가는 시간들을 또 치열하게 보낼 것이고 그렇게 아이도 엄마인 저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의 성실한 습관들을 채우면서 더불어 꿈과 목표도 설정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갈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아이들 면면히 들여다보시고 터치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애정과 노력들에 감동을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학원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아이는 5학년이 되는 셋째 막내 남아로 7세 대탐수업 시작하여 8세 수탐수업을 병행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닥터필로스 수업을 세상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활하며 자라온 아이입니다.
두 딸들 아래 막내 남자아이라, 듣기를 잘 하고 집중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조그만 바램으로 시작한 수업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닥터필로스에서 가르쳐주시는 수업들과 방향성들을 열심히 따라가기만 한 몇 년을 지난 과정들에서 제가 보고 또 느끼는 저희 아이와 닥필 친구들의 모습은,
호기심 많고 관찰을 잘 하는 어린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
책임감 있게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어린이
새로운 문제에 대한 다양하게 사고하고 판단할 줄 아는 시선을 가진 어린이
바른 자세로 발표하고 상황에 맞춰 즐겁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어린이로
자라고 있음을 학년이 지날수록 실감하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오랜 시간 동안 주변과 다른 방향성들을 인지하고 저와 아이만의 목표도 세우고 그걸 함께 해내고 하는 시간들을 지내왔었고, 꾸준히 한결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좋은 선생님들의 가르침, 조언들 그리고 격려가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동고동락하는 학부모님들도 함께여서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좋은 그릇이 마련되고 다듬어지는 중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상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목표점을 세우고 나아갈지도 알려주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닥필을 다니는 아이들은 때때로 매순간 현실을 인지하고 지금을 제대로 살아 갈수 있게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어 학원들이 휴원을 하였을 때도 영상수업을 재빠르게 도입해주시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가이드해주시고 그에 맞춰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주신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학년을 지나면서는 추론력과 더불어 일반화 된 개념을 찾아내는 방법을 습득하고 더불어 구체적인 것들을 채우기 위해 책읽기와 다양한 분야의 다큐멘터리나 text들을 접하는데 쓰는 시간들을 더욱 늘리고 각자만의 것들로 정리하고 채워가는 시간들을 또 치열하게 보낼 것이고 그렇게 아이도 엄마인 저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의 성실한 습관들을 채우면서 더불어 꿈과 목표도 설정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갈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아이들 면면히 들여다보시고 터치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애정과 노력들에 감동을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학원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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