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제일 좋아하게 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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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필로스 작성일23-06-17 10:58 조회1,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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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필로스 광교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3학년 학생의 어머니가 쓰신 글입니다.
저희아이는 닥터필로스를 다닌지 10개월된 초3 여자아이입니다.
우연한 소개로 만나게 된 학원이었습니다.
닥필을 다니기전까지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학습이란걸 한번도 하지 않은 아이였고,
초등 입학때 숫자1부터50까지만 겨우 알고 간 아이였습니다.
입학후 뒤늦게 아이가 수학 좀 가르쳐 달라고해서 저와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좋아하는데 엄마와함께하는 수학공부가 별 효율이 없다는걸 느끼는 시기였고,
주입식이 맞지 않고 단순하고 반복적인걸 힘들어 하는 아이라 주변에있는 수학학원은 거의 다 테스트를 보고도 아이의 성향에 맞지 않아 망설였습니다. 혹시 아이에게 맞지 않은 학습방법으로 수학을 싫어하게 될까봐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보고 선택하게 된 학원이 닥터필로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10개월이 된 지금까지 아이는 수학이 제일 좋다고 말합니다.
아이마다 혼자 공부하는 아이,엄마와 함께하는 아이, 여러 부류가 있겠지만, 저의 아이는 닥필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100프로 혼자 풀어 숙제를 해가게 했습니다.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는 다음 수업전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구요.
처음은 적응하느라 힘들어 했지만,
혼자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져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추론이 가능하게 하는 수업방식이라
깊이 있게 배울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파트별로 더 깊이 수학을 배우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 걸 알수있었습니다.
학원을 다닌지 1, 2개월이 되었을때는 확실한 아웃풋이 보이지 않아 엄마로서 조급함이 생기기도했습니다.
시험삼아 그 학년의 심화문제를 풀려보게 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전 풀지못하는 심화 문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었고,
무엇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깊어져서 놀랐습니다.
아이는 닥필 수학을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학원에서 하는 다른 수업은 없냐며, 다른 수업도 배워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듣게된게 대화와탐구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대탐수업이 어떤 수업인지도 모르고 닥필에 대한 무한신뢰가 생긴 상태라 아이가 원할때 바로 수업을 신청해 듣게 되었고,
대탐수업을 한지는 4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수업 또한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굳은 살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글쓰기숙제를하고,
수학심화문제를 풀때도 문제를 해석해서 말뜻을 하나하나 따지더니,
이건 문제를 잘못 만든거라고,
정확한표현이 아니다. 이경우는 조사에 따라 답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물론 아이가 맞고 틀리는 지는 알수없지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된거 자체가 너무나 큰 변화였습니다.
닥필을 다닌지 10개월이 된 지금 다른 과목의 수업이 더 있다면,
일주일동안 닥터필로스만 보내고 싶을 정도로 신뢰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수업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학원가는 날을 즐거워 하는 것이 제일 감사한 부분입니다.
저희아이는 닥터필로스를 다닌지 10개월된 초3 여자아이입니다.
우연한 소개로 만나게 된 학원이었습니다.
닥필을 다니기전까지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학습이란걸 한번도 하지 않은 아이였고,
초등 입학때 숫자1부터50까지만 겨우 알고 간 아이였습니다.
입학후 뒤늦게 아이가 수학 좀 가르쳐 달라고해서 저와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좋아하는데 엄마와함께하는 수학공부가 별 효율이 없다는걸 느끼는 시기였고,
주입식이 맞지 않고 단순하고 반복적인걸 힘들어 하는 아이라 주변에있는 수학학원은 거의 다 테스트를 보고도 아이의 성향에 맞지 않아 망설였습니다. 혹시 아이에게 맞지 않은 학습방법으로 수학을 싫어하게 될까봐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보고 선택하게 된 학원이 닥터필로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10개월이 된 지금까지 아이는 수학이 제일 좋다고 말합니다.
아이마다 혼자 공부하는 아이,엄마와 함께하는 아이, 여러 부류가 있겠지만, 저의 아이는 닥필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100프로 혼자 풀어 숙제를 해가게 했습니다.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는 다음 수업전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구요.
처음은 적응하느라 힘들어 했지만,
혼자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져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추론이 가능하게 하는 수업방식이라
깊이 있게 배울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파트별로 더 깊이 수학을 배우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 걸 알수있었습니다.
학원을 다닌지 1, 2개월이 되었을때는 확실한 아웃풋이 보이지 않아 엄마로서 조급함이 생기기도했습니다.
시험삼아 그 학년의 심화문제를 풀려보게 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전 풀지못하는 심화 문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었고,
무엇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깊어져서 놀랐습니다.
아이는 닥필 수학을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학원에서 하는 다른 수업은 없냐며, 다른 수업도 배워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듣게된게 대화와탐구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대탐수업이 어떤 수업인지도 모르고 닥필에 대한 무한신뢰가 생긴 상태라 아이가 원할때 바로 수업을 신청해 듣게 되었고,
대탐수업을 한지는 4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수업 또한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굳은 살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글쓰기숙제를하고,
수학심화문제를 풀때도 문제를 해석해서 말뜻을 하나하나 따지더니,
이건 문제를 잘못 만든거라고,
정확한표현이 아니다. 이경우는 조사에 따라 답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물론 아이가 맞고 틀리는 지는 알수없지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된거 자체가 너무나 큰 변화였습니다.
닥필을 다닌지 10개월이 된 지금 다른 과목의 수업이 더 있다면,
일주일동안 닥터필로스만 보내고 싶을 정도로 신뢰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수업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학원가는 날을 즐거워 하는 것이 제일 감사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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